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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트렌드 8월 4주차 소식
게시일 2019.08.30 조회수 39,000

안녕하세요.

KG에듀원 이룸입니다.

위클리 트렌드 8월4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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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1. 가장 흔한 IoT 네트워킹 보안 실수 5가지

IT 공급업체 브라더 인터내셔널은 자사 프린터 및 다기능 디바이스 구매 기업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IoT 보안 실수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5위. 액세스와 권한을 통제하지 않는다 : 보안이 빠른 속도로 프린터와 스캐너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핵심 이유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4위. 정기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실패 : 오래된 프린터 펌웨어는 인프라 전체를 새로운 위협에 노출시킬 수도 있다.

3위. 부적절한 디바이스 인식 : 버넷은 누가 무엇을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연결된 디바이스의 역량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2위. 부적절한 사용자 교육 : 워크플로우 내에서 문서 관리를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로 직원들을 교육하는 것은 강력한 보안 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1위. 기본 패스워드 사용 : 승인받지 않은 액세스로부터 프린터를 보호하는 것은 민감한 기기 구성 설정이나 보고 정보를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 이름처럼 피싱 공격에 사용될 수도 있는 개인 정보에 대한 액세스도 방지한다.

* URL : http://www.itworld.co.kr/news/129639

 

2. 'AWS 람다를 더 수월하게'··· 오픈소스 추천 도구 7가지

서버리스 시스템 중 하나인 AWS 람다 함수의 설정과 배치, 관리를 수월하게 해 줄 도구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 AWS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모델(AWS SAM) : 기본적으로 AWS SAM은 AWS 람다 함수에 대한 AWS 클라우드포메이션 애플리케이션 정의를 생성하되 소요 작업은 줄인다.

2) AWS 람다 파워 튜닝 : 함수가 실행될 때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 후 해당 함수에 제공되는 워크로드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 이때 AWS 람다 파워 튜닝(AWS Lambda Power Tuning) 프로젝트를 이용하면 이러한 수고를 덜 수 있다.

3) 카파 : AWS 람다 함수를 생성하려면 함수 생성, 권한 구성, 정책 및 역할 구성, 함수 업로드, 테스트 실행, 이벤트 소스 추가 등 여러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카파는 이 과정을 자동화한다.

4) 람다 워머 : 람다 워머 프로젝트는 AWS 람다 함수가 살아 있게 하고 독립형 기반으로 '콜드 스타트(cold start)'를 피할 수 있도록 한다.

5) 람도쿠 : 람도쿠는 헤로쿠의 명령과 비슷한 명령으로 AWS 람다 API를 명령행 인터페이스에 래핑한다.

6) AWS 람다용 오픈FaaS : 오픈FaaS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함해 쿠버네티스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시스템에서 서버리스 함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 서버리스 프레임워크 : 서버리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CLI를 통해 서버리스 함수가 생성된다.

* URL : http://www.ciokorea.com/news/129878

 

 

[인테리어]

1. 국내 최대 가구전 '코펀 2019' 킨텍스서 개막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가구 전시회 '2019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이하 코펀)'이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코펀은 국내 최대 규모와 전통의 가구 전시회로, 9월 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394개 업체가 약 2천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올해는 행사 30회를 기념해 세계적 산업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를 초청해 '가구의 미래'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 및 토크 콘서트 등을 연다.또한 한국·아세안 센터관을 마련해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지의 다양한 해외 가구와 소품을 선보인다.

*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047533

 

 

[4차 산업혁명]

1.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융합 해커톤 대회 개최

‘제6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융합 해커톤 대회’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북도청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고, 포항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전국 9개 SW 융합클러스터 추진기관이 주관한다.올해는 '도약하는 SW융합 서비스,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총 3개 과제에 75개팀 총 350여명이 경쟁한다. 해커톤 대회의 참가자격은 만 15세 이상 중, 고, 대학생 및 일반인 중 SW융합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 URL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5168

 

2. 5G·AI 집중 투자, 인력 양성 … 4차 산업혁명 선도

KT는 5G 오픈랩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과 5G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혁신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KT그룹은 지난해 9월 발표한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계획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G·클라우드·인공지능(AI) 등에 올해부터 5년간 총 2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 마련, 중소기업과 상생, 5년간 대졸직 6000명 채용 계획도 발표했다.

*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56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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